흔암리에 모여 간단하게 몸풀기 체조를 하고 각 모둠별로 안전교육을 진행한 후 걷기를 진행합니다. 아홉사리 고개를 넘어가며 다양한 식물들과 나무들도 만나고 동물들의 흔적을 만납니다. 놀이를 통해 먹이사슬의 관계, 숲 속 동물, 곤충들의 보호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정말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친구들~ 나무와 식물들은 우리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주었습니다.
햇볕은 뜨거웠지만 친구들은 스스로 걸은 걸음을 통해 흘린 땀을 식혀주는 바람의 고마움을 알게 되고 자연속에서 더욱 더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강길생태학교 세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아홉사리 고개를 넘어가며 다양한 식물들과 나무들도 만나고 동물들의 흔적을 만납니다. 놀이를 통해 먹이사슬의 관계, 숲 속 동물, 곤충들의 보호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정말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친구들~ 나무와 식물들은 우리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