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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과 함께 걸은 제3-1코스(강천섬길)

임순택(林順澤)
2022-01-27

2022년 1월 27일(음력 크리스마스)

오늘은 최근에 확장 개통한 여주 여강길 제3-1코스(康川섬길) 5.5㎞ 원점회귀하기 위하여 작년에 시집간 딸 아이 직장(학교)이 겨울방학 중이라 아빠랑 같이 걷고 싶다고 해서 딸 아이 차량으로 여주시 강천면 강천매운탕 - 여강길 2코스 종점/3코스 시점 - 앞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삼성갤럭시 A9 제 폰으로 찍은 폰카사진은 2~3장씩 콜라주로 묶어서 편년체로 나열하고 딸 아이의 최신 iPhone으로 찍은 사진은 콜라주 하나로, 또 산길샘 앱 GPX 트랙을 구글 어스 3D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후첨하겠습니다. 

그제께 1월 25일(火) 여강길 사무국 局長님이 facebook에 올린 정모(모레 1월 29일) 포스팅 

여강길 제10-1코스(싸리산길) 3.2㎞ 線形 코스 다음으로 짧은 5.5㎞의 원점회귀 제3-1코스(강천섬길)圖



여주 여강길 11개 코스는 3회 완주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고 여강길 안내책자에 나와 있는 제3코스(바위늪구비길) 출발지 -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85 도로명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했더니 웬~걸요. 제2코스(세물머리길) 섬강교(蟾江橋) 자산(紫山) 강변길 입구로 안내하더군요. 이곳에서 U턴 하여 '강천매운탕'을 음성 입력했더니 다시 또 강천1리 마을 입구를 지나 5여 ㎞를 더 달려야 했습니다. 

강천매운탕 집 외부 화장실 외벽에 설치되어 있었던 제2코스(세물머리길) 도착 도장 스탬프함은 ↓이쪽으로 옮겨 세워져 있더군요.

오른쪽으로 걷기 시작하면 제3코스(바위늪구비길). 강천섬 옆으로 난 둑길 따라 남한강교 밑(강천섬 게스트하우스) - 가야1리 마을회관, 대순진리회 본부 도량(道場)과 무형문화재 박찬수 선생의 목아(불교)박물관 거쳐서 금당교와 봉미산(鳳尾山) 산길을 지나 신륵사(神勒寺)에 당도한답니다.

딸 아이 아이폰에 우선 트랭글과 램블러 어플을 깔고 계정 가입을 하도록 시간을 주었는데 금새 뚝딱 하더군요.

3-1코스(강천섬길)은 맨 처음 이 [강천리교]를 건너 입도(入島)합니다.

여강길 사무국에서 벌써 리본은 충일하게 달아 놓았고 시계반대방향으로 강천섬을 일주합니다.

제3코스(바위늪구비길)을 걸을 때 남한강 둑길에서 강천섬으로 연결되어 있는 굴암(리)교입니다. 지금까지 3차 종주하면서 늘~ 옆에 있는 강천섬을 바라만 보며 지났는데, 오늘은 제대로 탐방하게 된 것이지요.

산뜻한 여강길 이정표와 리본이 펄럭입니다. 기온도 -7℃에서 5도가 올라 -2℃지만 춥지는 않고 다소 포근했어요.

기괴한 나무 군락이 이어집니다. ↓ 최적의 장소에 새집을 짓고 父母까치 두 마리가 부지런히 드나들었습니다.

공원화되고 있는 강천섬 안에 목련(木蓮)길 쉼터가 있습니다.

↑윗쪽 화장실은 철통같이 쇠사슬로 막아놨고 진행 방향 앞쪽의 男女화장실은 개방되어 있네요.

목련길 양쪽 목련나무 사이로 세워 놓은 잔차가 보이고 라이더가 달립니다.

트레킹화에 작은 돌이 들어갔다며

강천섬 상공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 연습을 하는지 강천섬길 걷는 내내 3회 이상을 크게 선회하더군요.

아파치 헬기가 가장 낮게 떠 있습니다. 15초 이상 머물러 있더군요. 굉음을 울리며.

이틀 전에 박희진 여강길 사무국장님이 facebook에 올려 놓은 강천섬 산책길의 가을과 겨울 경치 사진입니다.

낮게 뜬 아파치 헬기가 끈질기게 강천섬 상공을 돌고 있네요.

용파리(Dragon Fly) = 잠자리 비행기가 나뭇가지에 잠깐 걸렸지요. ㅋ

↓ 3-1코스(강천섬길)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왼쪽으로 U턴합니다.

강폭(江幅)이 꽤 큰 남한강 건너 여강길 제1코스(옛나루터길)의 아홉사리과거길/흔암리선사주거지 쪽을 촬영 중..

갈대 숲과 억새 숲이 군데군데 군락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햇빛에 반사되는 특히 석양을 배경으로 나부끼는 억새풀은 참 예쁘지요.

탁자와 휴게 의자 디자인도 참 아름답네요.

딸과 함께 그림자 놀이도 하면서...

↓ 반려동물의 '배설물 수거'라는 현수막 글씨가 무색하게 바로 앞에 큰 dung 무더기가 있군요. 헐~!

다시 강천리교(康川里橋)로 복귀했습니다.

남한강에 밝게 반짝이는 윤슬.

오리 가족과 해오라기 한 마리.

남한강 자전거길 이정표가 정겹습니다. 충주댐과 팔당댐까지 잔여 거리 표시.

강천교(康川橋)를 건너면 출발했었던 강천마을 강천매운탕집에 당도합니다.

트랭글과 램블러 트랙 지도는 마치 남한강 江 위를 걸은 것으로 나오는군요. ㅋ


산길샘(나들이) 어플의 항공지도로 보면 강천섬의 모습을 확실히 알 수 있지요. 트랙과 통계도 보시지요.

이쁜 사위가 점심 사드리라고 했다며 카드를 갖고 왔다기에

점심 식사는 신륵사(神勒寺) 진입문 맞은편에 가서 하기로 하고 10여 ㎞를 달려 갔습니다.

↓여강길 혼트할 때마다 [강릉 초당 두부 래요~]집에 들어갔었고 딸 아이도 좋다고 해서 횡단보도를 건넜는데 식당앞에 OPEN이란 팻말이 붙어 있음에도 매주 木曜日은 휴무라고 하네요. 그 옆쪽의 [고루母도시락(여주)] 체인점에 들어가서 도시락이 아닌 정식으로 주문해 맛점했습니다.

저녁에 딸 내외가 외출 약속이 있다고 해서 신륵사 경내에는 들어가지 않고 一柱門 앞에서 주변을 일별하였습니다.

작년 11월 26일 경기둘레길 개통 기념 플로킹(Ploking) 때 제34코스 스탬프함 도장이 잘못 들어 있어서 날인하지 못했었던 제33코스 종점 도장을 비로소 스탬핑하였습니다.


딸 아이의 iPhone으로 찍은 폰카 사진들 모음



여주 여강길 제3-1코스(강천섬길) 원점회귀 GPX 트랙을 Google Earth 3D 동영상으로 변환하면

https://cafe.daum.net/ggtrail/Uxqt/225


↓ 소스 코드를 아래와 같이 입력해도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네요. 용량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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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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