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학산 정상 정상석
※ 황학산 수목원 앞에서 ~
여주 여강길 5코스 - 황학산길
도보구간 : 여주역(스탬프)-세종초교-황학산산림욕장입구-정상갈림길-황학산수목원-
자영쉼터(스탬프)-황학산정상-명성황후생가(스탬프)
도보거리 ; 약 6.5km (실 8.26km) / 약 3시간 0분 (실 4시간 ) 명성황후생가 관광시간및 거리 포함
교 통 편 : < 지하철 2호선 강남역-분당선환승-판교역(경강선)환승-이천역
> 명성황후생가(915번버스)-이천역-경강선(판교)환승-분당선(강남역)
※ 황학산길 이야기
여강길 5코스는 여주역에서 시작해 명성황후생가에서 끝나는 짤막한 길이다.
여강길의 대부분은 강을 보고 강가를 걷는 특징이 있지만 5코스 황학산길은 아주 먼발치에서만 강을 볼 수 있다.
이 길은 여주 시내에 위치한 황학산이 테마가 되는 길이다. 여강길로 조성되기 전부터 산책, 운동,
등산을 위해 여주 시내권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런 특징으로 하루 중 어떤 시간에 가도 걷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아직은 한산한 여주역에서 시작한다.
세종초등학교 인근부터는 큰 도로 옆을 지나야 해서 약간 시끄럽지만 곧 황학산 산림욕장 입구에 도착한다.
무료로 개방하는 황학산 수목원에 다다르면 멸종위기 2급 단양쑥부쟁이를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올랐다 약수터를 지나 종점인 명성황후 생가에서 어린 민자영(명성황후 아명)을 떠올리면
어느새 걷기가 끝이다. 코스가 짧아 아쉬움이 남는다면 생가 내 여주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소박한 민속촌에서
소소한 볼거리와 푸짐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 여 주 역
※ 여주역 앞 관광안내소 옆에서 출발스탬프를 찍고 ~
※ 함께 동행할 분들에게 자기 소개를 ~
※ 출발에 앞서 ~
※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
※ 교동로를 따라서 ~
※ 세 종 초 교
※ 세종로 삼거리를 건너 좌측 여월로를 따라서 ~
※ 여월로 교차로전 우측 산림욕장 길로 ~
※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산림욕장은 여주 시내에 위치 해서 접근하기 편하다. 해발고도 175m 인
황학산에 조성되어 있으며 평일 낮 시간대에도 걷는 사람들이 많아 안전 하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황학산 전망대에 오르면 여주 시내가 한눈에 조망되며 날씨가 좋은 날엔 남한강(여강)도 보인다.
황학산산림 욕장 주변이 아파트 등의 인가로 둘러 싸여 있어 황학산 정상을 기준으로
사방으로 많은 샛길이 있고 산책과 운동을 하는 주민들을 자주 만난다.
※ 등산로를 따라서 ~
※ 잠시 멈추어 심호흡을 하며 자연을 느끼고 ~
※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목원은 습지원, 석정원, 산열매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등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특화한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레 등의
보전과 복원, 산림문화 ·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
※ 수목원 내 매룡지
※ 수목원에서 정상으로 ~
※ 자 영 쉼 터
※ 이곳에 두번째 스탬프 함이
※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산불감시탑
※ 황학산 정상
※ 정상 아래 이층 팔각정자 데크전망대
※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강과 여주시 일원
※ 등산로를 내려서며 능헌 1길을 따라서 ~
※ 명성로 교차로
※ 교차로 전에 세번째 스탬프함
※ 명성황후 생가 입구
※ 감고앞 잔디에서 제 5길을 끝내면서 ~
※ 명성황후 입구 사거리 버스정류장 (915번)
그동안 폭염으로 인해 주춤했던 도보를 여강길 정기걷기 5코스 황학산길을
참석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었는데 태풍 카눈으로 인하여 연기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예정대로 진행하게되어 오늘 참석할 일행과 시간에맞추어 여주역에 도착후
역 광장 관광안내센터 옆에서 함께 동행할 17인이 자기소개와 숲해설사님의 리딩으로
간단한 체조후 단체사진을 끝으로 역광장을 출발하며 교동로를따라 교동로
교차로에서 세종초등학교앞을 지나서 여강길 입간판이 반기는 삼거리건너
여월로 좌측길을 따라가며 교차로 전에 황학산 산림욕장 입구로 들어선후 주차장에서
황학산 정상 등산로 숲길로 들어서며 줄지어오르다 자연의 바람소리 벗삼아
심호릅을 해가며 지능선 갈림길에서 황학산 수목원으로 내려서서 수목원을 둘러본후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계단을 따라 오르며 능선갈림길 자영쉼터에서 두번째
스탬프를찍은후 정상으로 발길을옮기며 산불감시탑을지나 정상에올라선후
정상석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정상아래 이층 팔각정자인 전망대에 올라서 여강과
여주시를 둘러보고 다시 돌아내리며 약수터 갈림길을지나 숲길을 벗어나서
능헌 1길을따라 명성로 교차로 전에 마지막 스탬프를 찍은후 감고당 입구 잔디밭에서
여강길 제 5길 황학산길을 끝낸후 다시명성황후 생가로 발길을 옮기고있다.
※ 황학산 정상 정상석
※ 황학산 수목원 앞에서 ~
여주 여강길 5코스 - 황학산길
도보구간 : 여주역(스탬프)-세종초교-황학산산림욕장입구-정상갈림길-황학산수목원-
자영쉼터(스탬프)-황학산정상-명성황후생가(스탬프)
도보거리 ; 약 6.5km (실 8.26km) / 약 3시간 0분 (실 4시간 ) 명성황후생가 관광시간및 거리 포함
교 통 편 : < 지하철 2호선 강남역-분당선환승-판교역(경강선)환승-이천역
> 명성황후생가(915번버스)-이천역-경강선(판교)환승-분당선(강남역)
※ 황학산길 이야기
여강길 5코스는 여주역에서 시작해 명성황후생가에서 끝나는 짤막한 길이다.
여강길의 대부분은 강을 보고 강가를 걷는 특징이 있지만 5코스 황학산길은 아주 먼발치에서만 강을 볼 수 있다.
이 길은 여주 시내에 위치한 황학산이 테마가 되는 길이다. 여강길로 조성되기 전부터 산책, 운동,
등산을 위해 여주 시내권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런 특징으로 하루 중 어떤 시간에 가도 걷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아직은 한산한 여주역에서 시작한다.
세종초등학교 인근부터는 큰 도로 옆을 지나야 해서 약간 시끄럽지만 곧 황학산 산림욕장 입구에 도착한다.
무료로 개방하는 황학산 수목원에 다다르면 멸종위기 2급 단양쑥부쟁이를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올랐다 약수터를 지나 종점인 명성황후 생가에서 어린 민자영(명성황후 아명)을 떠올리면
어느새 걷기가 끝이다. 코스가 짧아 아쉬움이 남는다면 생가 내 여주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소박한 민속촌에서
소소한 볼거리와 푸짐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 여 주 역
※ 여주역 앞 관광안내소 옆에서 출발스탬프를 찍고 ~
※ 함께 동행할 분들에게 자기 소개를 ~
※ 출발에 앞서 ~
※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
※ 교동로를 따라서 ~
※ 세 종 초 교
※ 세종로 삼거리를 건너 좌측 여월로를 따라서 ~
※ 여월로 교차로전 우측 산림욕장 길로 ~
※ 황학산 산림욕장
황학산산림욕장은 여주 시내에 위치 해서 접근하기 편하다. 해발고도 175m 인
황학산에 조성되어 있으며 평일 낮 시간대에도 걷는 사람들이 많아 안전 하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황학산 전망대에 오르면 여주 시내가 한눈에 조망되며 날씨가 좋은 날엔 남한강(여강)도 보인다.
황학산산림 욕장 주변이 아파트 등의 인가로 둘러 싸여 있어 황학산 정상을 기준으로
사방으로 많은 샛길이 있고 산책과 운동을 하는 주민들을 자주 만난다.
※ 등산로를 따라서 ~
※ 잠시 멈추어 심호흡을 하며 자연을 느끼고 ~
※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목원은 습지원, 석정원, 산열매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등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특화한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레 등의
보전과 복원, 산림문화 ·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
※ 수목원 내 매룡지
※ 수목원에서 정상으로 ~
※ 자 영 쉼 터
※ 이곳에 두번째 스탬프 함이
※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산불감시탑
※ 황학산 정상
※ 정상 아래 이층 팔각정자 데크전망대
※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강과 여주시 일원
※ 등산로를 내려서며 능헌 1길을 따라서 ~
※ 명성로 교차로
※ 교차로 전에 세번째 스탬프함
※ 명성황후 생가 입구
※ 감고앞 잔디에서 제 5길을 끝내면서 ~
※ 명성황후 입구 사거리 버스정류장 (915번)
그동안 폭염으로 인해 주춤했던 도보를 여강길 정기걷기 5코스 황학산길을
참석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었는데 태풍 카눈으로 인하여 연기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예정대로 진행하게되어 오늘 참석할 일행과 시간에맞추어 여주역에 도착후
역 광장 관광안내센터 옆에서 함께 동행할 17인이 자기소개와 숲해설사님의 리딩으로
간단한 체조후 단체사진을 끝으로 역광장을 출발하며 교동로를따라 교동로
교차로에서 세종초등학교앞을 지나서 여강길 입간판이 반기는 삼거리건너
여월로 좌측길을 따라가며 교차로 전에 황학산 산림욕장 입구로 들어선후 주차장에서
황학산 정상 등산로 숲길로 들어서며 줄지어오르다 자연의 바람소리 벗삼아
심호릅을 해가며 지능선 갈림길에서 황학산 수목원으로 내려서서 수목원을 둘러본후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계단을 따라 오르며 능선갈림길 자영쉼터에서 두번째
스탬프를찍은후 정상으로 발길을옮기며 산불감시탑을지나 정상에올라선후
정상석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정상아래 이층 팔각정자인 전망대에 올라서 여강과
여주시를 둘러보고 다시 돌아내리며 약수터 갈림길을지나 숲길을 벗어나서
능헌 1길을따라 명성로 교차로 전에 마지막 스탬프를 찍은후 감고당 입구 잔디밭에서
여강길 제 5길 황학산길을 끝낸후 다시명성황후 생가로 발길을 옮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