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여강길 11개 코스 중에 다른 9개 코스(10-1 싸리산길 코스도 100% 산길)는 江을 보고 강가를 따라 걷는 특징이 있지만 제5코스(黃鶴山길)는 아주 먼발치에서만 강을 볼 수 있는 가장 짧은 즉, 여주역에서 시작해 명성황후생가에서 끝나는 짤막한 길입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 5월에 이어서 올해 2월 10일 두번에 걸쳐 걷고 나서 그냥 지나쳤던 두 가지에 대하여 톺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제5코스(황학산길)의 정확한 종점은 어디일까요?
둘째, 제5코스(황학산길)를 걷고 나서 여주역으로 회귀할 때 여주공영버스의 탑승지점은 어디일까요?
첫째 문제 즉, 명성황후생가까지로 되어 있는데, 과연 명성황후 생가 어느 지점이 정확한 5코스 종점(終點)인지 톺아보겠습니다.
아래 여강길 5코스 황학산길 詳細地圖에 보면 명성황후 生家 담벼락 스탬프함이 있는 [현위치] '도착' 6.5㎞로 되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 램블러(ramblr)에 기반한 여주 여강길 전용 앱(App) 지도에도 스탬프함 있는 푸른 점까지가 종점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 트랭글(Tranggle) 어플에는 스탬프함 있는 곳에서의 매칭률은 95%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 하고 도착지를 봤더니 명성황후 生家 안 쪽 깊숙이 들어가서 1687년(肅宗 13년) 왕의 장인 閔維重(명성황후의 6대조 할아버지)의 묘막으로 건립된 명성황후 탄강구리{明成皇后 誕降舊里(명성황후가 태어난 옛 마을)}라 새겨진 碑까지 걸어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의 사진 80여 장은 아래 톺아보기(2)편에 게재한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명성황후 탄강구리 碑를 중심으로 몇 장의 사진을 배열합니다.





둘째, 명성황후 탄강구리까지 찍고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 등을 되돌아 나온 뒤에 여주역 행 버스를 탑승할 수 있는 정류장이 어디인지 시행착오(Traial & Error)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사진과 함께 제시해 보겠습니다.




















자~ 저는 그날 오후 2시 조금 넘어 5코스 종주를 마치고 14:50 버스 탈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 등을 비교적 샅샅이 답하고 14:40 경에 '능현동' 버스정류장에서 14:50의 913-2번 버스를 한참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고 오후 3시 10분 쯤에 [멱곡2리]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하는 913-2번 버스 운전자를 보고 손을 크게 흔들었으나 그냥 휑~하니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대원고속 회사에 전화 걸어서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의외로 친절하고 자세히 가르쳐 주었는데 명성황후 생가 정문 앞 명성사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능현동' 버스정류장이 유일하지만 멱곡 회차점에서 돌아나오는 913-2번 버스는 그곳에 서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이렇게 황당할 수가!!! 그런데 대원고속 담당직원은 모니터로 확인하더니 15시 20분에 황학산수목원 회차지점에서 출발한 915번 버스가 곧 도착할 예정이니 그 915번 버스를 지금 기다리고 있는 '능현동'정류장에서 타시면 여주역까지 갈 수 있다고 끝까지 친절한 안내를 해 주더군요. 그래서 예상보다 훨씬 40여 분 늦게 간신히 915번 버스 타고 여주역으로 복귀, 경강선 - 수인분당선 -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머나 먼 일산집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 대원고속 913-2번 버스 노선도와 명성황후 생가 버스정류장 - 路線이 멱곡교 건너자마자 좌회전하므로 능현동 정류장에서 탑승 불가능 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대원고속 915번 버스 노선도와 명성황후 생가 버스정류장


여주 여강길 11개 코스 중에 다른 9개 코스(10-1 싸리산길 코스도 100% 산길)는 江을 보고 강가를 따라 걷는 특징이 있지만 제5코스(黃鶴山길)는 아주 먼발치에서만 강을 볼 수 있는 가장 짧은 즉, 여주역에서 시작해 명성황후생가에서 끝나는 짤막한 길입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 5월에 이어서 올해 2월 10일 두번에 걸쳐 걷고 나서 그냥 지나쳤던 두 가지에 대하여 톺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제5코스(황학산길)의 정확한 종점은 어디일까요?
둘째, 제5코스(황학산길)를 걷고 나서 여주역으로 회귀할 때 여주공영버스의 탑승지점은 어디일까요?
첫째 문제 즉, 명성황후생가까지로 되어 있는데, 과연 명성황후 생가 어느 지점이 정확한 5코스 종점(終點)인지 톺아보겠습니다.
아래 여강길 5코스 황학산길 詳細地圖에 보면 명성황후 生家 담벼락 스탬프함이 있는 [현위치] '도착' 6.5㎞로 되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 램블러(ramblr)에 기반한 여주 여강길 전용 앱(App) 지도에도 스탬프함 있는 푸른 점까지가 종점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 트랭글(Tranggle) 어플에는 스탬프함 있는 곳에서의 매칭률은 95%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 하고 도착지를 봤더니 명성황후 生家 안 쪽 깊숙이 들어가서 1687년(肅宗 13년) 왕의 장인 閔維重(명성황후의 6대조 할아버지)의 묘막으로 건립된 명성황후 탄강구리{明成皇后 誕降舊里(명성황후가 태어난 옛 마을)}라 새겨진 碑까지 걸어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의 사진 80여 장은 아래 톺아보기(2)편에 게재한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명성황후 탄강구리 碑를 중심으로 몇 장의 사진을 배열합니다.
둘째, 명성황후 탄강구리까지 찍고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 등을 되돌아 나온 뒤에 여주역 행 버스를 탑승할 수 있는 정류장이 어디인지 시행착오(Traial & Error)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사진과 함께 제시해 보겠습니다.
자~ 저는 그날 오후 2시 조금 넘어 5코스 종주를 마치고 14:50 버스 탈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 등을 비교적 샅샅이 답하고 14:40 경에 '능현동' 버스정류장에서 14:50의 913-2번 버스를 한참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고 오후 3시 10분 쯤에 [멱곡2리]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하는 913-2번 버스 운전자를 보고 손을 크게 흔들었으나 그냥 휑~하니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대원고속 회사에 전화 걸어서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의외로 친절하고 자세히 가르쳐 주었는데 명성황후 생가 정문 앞 명성사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능현동' 버스정류장이 유일하지만 멱곡 회차점에서 돌아나오는 913-2번 버스는 그곳에 서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이렇게 황당할 수가!!! 그런데 대원고속 담당직원은 모니터로 확인하더니 15시 20분에 황학산수목원 회차지점에서 출발한 915번 버스가 곧 도착할 예정이니 그 915번 버스를 지금 기다리고 있는 '능현동'정류장에서 타시면 여주역까지 갈 수 있다고 끝까지 친절한 안내를 해 주더군요. 그래서 예상보다 훨씬 40여 분 늦게 간신히 915번 버스 타고 여주역으로 복귀, 경강선 - 수인분당선 -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머나 먼 일산집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 대원고속 913-2번 버스 노선도와 명성황후 생가 버스정류장 - 路線이 멱곡교 건너자마자 좌회전하므로 능현동 정류장에서 탑승 불가능 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대원고속 915번 버스 노선도와 명성황후 생가 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