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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길 제2차 종주 제8코스 & 제10-1코스 3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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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택2021-02-18 10:44
여주 여강길 제8코스(파사성길)은 작년 12월 28일에 1차 혼트 때, 올해 2월 13일 2차 3인 동행 트레킹 때 두 번에 걸쳐서 답사했지만 파사산성 정상 이정표에 경기도 양평(楊平)까지 거리가 불과 350m라는 표지를 보고 여주(驪州)가 市로 승격하기 전의 楊平 介軍面은 여주군(郡)에 속해 있었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파사산 북동쪽은 양평군입니다.
이번에도 8코스에 이어서 10-1코스(싸리산길)도 동시에 걸어야 했기 때문에 파사성을 내려서기 시작하면서 우분트님께 물었더니 그냥 내려가자고 해 결국 들르지 못했던 가까운 양평 상자포리에 있다는 마래여래立像은 다음 3차 종주(?) 이후로 미루었습니다.
이번에도 8코스에 이어서 10-1코스(싸리산길)도 동시에 걸어야 했기 때문에 파사성을 내려서기 시작하면서 우분트님께 물었더니 그냥 내려가자고 해 결국 들르지 못했던 가까운 양평 상자포리에 있다는 마래여래立像은 다음 3차 종주(?) 이후로 미루었습니다.

임순택2021-02-18 10:42
파사산성 정상(해발 230.4m)에 있는 파사산성 설명 안내문에 보면 "파사성(婆娑城)은 新羅 파사왕(80~112년 在位)이 쌓았다고 전해지지만 당시 이 지역은 百濟 영역에 속하였으므로 유사한 이름 때문에 잘못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여러 차례 발굴 조사한 결과 城 안에서 발견된 유물이나 城壁의 쌓기 방식, 城門의 형태 등으로 볼 때 파사성(婆娑城)은 6세기 중엽 新羅가 漢江 유역으로 진출하면서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後略)"
지금으로부터 1,500~1,900여 년 전에 축성(築城)되었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옛城임에 틀림없습니다. 파사산성 정상을 넘어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후세에 증축했던 성벽 일부가 무너져 내려 푸른 천막으로 가려 놓은 것을 볼 수 있어 안타깝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00~1,900여 년 전에 축성(築城)되었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옛城임에 틀림없습니다. 파사산성 정상을 넘어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후세에 증축했던 성벽 일부가 무너져 내려 푸른 천막으로 가려 놓은 것을 볼 수 있어 안타깝습니다.

임순택2021-02-17 15:00
여주 여강길 안내책자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천서리 막국수는 사적 제251호로 지정된 파사산성 자락에 있는 천서리 마을의 대표적 음식이다. 예전부터 즐겨 먹던 음식으로 막국수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천서리 막국수는 꿩고기 끓인 물과 동치미국물을 차례로 섞어 만든 냉육수가 특징이다. 메밀은 경기도나 강원도 산간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는 식품으로 예로부터 영양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산후 음식으로 미역국보다 메밀국수를 먼저 먹기도 하였다. 최근에 주변 이포보(梨浦湺), 당남리 꽃밭이 각광을 받으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막국수의 진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천서리 막국수는 사적 제251호로 지정된 파사산성 자락에 있는 천서리 마을의 대표적 음식이다. 예전부터 즐겨 먹던 음식으로 막국수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천서리 막국수는 꿩고기 끓인 물과 동치미국물을 차례로 섞어 만든 냉육수가 특징이다. 메밀은 경기도나 강원도 산간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는 식품으로 예로부터 영양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산후 음식으로 미역국보다 메밀국수를 먼저 먹기도 하였다. 최근에 주변 이포보(梨浦湺), 당남리 꽃밭이 각광을 받으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막국수의 진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강길2021-02-17 19:03
천서리의 막국수촌은 유명한 곳입니다. 예전에는 막국수 축제가 열리기도 했는데 얼른 모든 것들이 안정화되어 예전의 명성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임순택2021-02-18 10:48
@여강길
네~ 전세계적인 작금의 코로나-19 pandemic이 제발이지 사그라 들어서 내남없이 온 세계 사람들이 안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천서리(川西里) 마을이름의 유래.
본래 여주군(郡) 대송면의 지역이었던 천서리
여강길 제8코스는 파사산성을 완전히 넘어서 대한불교조계종 수호사를 지나 신내천(神來川)을 따라 걷는데 천서리(川西里)는 이 신내천의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천서리'라고 부른답니다.
● 천서리(川西里) 마을이름의 유래.
본래 여주군(郡) 대송면의 지역이었던 천서리
여강길 제8코스는 파사산성을 완전히 넘어서 대한불교조계종 수호사를 지나 신내천(神來川)을 따라 걷는데 천서리(川西里)는 이 신내천의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천서리'라고 부른답니다.








2021년 2월 13일(토)
올해 설날 연휴 중 설날 바로 다음날 기왕에 약속했던 여주 여강길 제2차 종주 길나섬을 위해 오전 7시 경에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2번 출구에서 전광석화님을 픽업해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광주원주고속도로(제2영동고속도로)를 달려 여주역에 08:20에 도착해 08:38에 우분트님을 만나 3인 동행하여 여주 여강길 제8코스(파사성길) 원점회귀 먼저한 뒤에 천서리막국수 본점에 들러 맛점하고 12km 차로 달려가 싸리산입구 주차장에 주차 후, 제10-1코스(싸리산길)를 산행했습니다.
새로 론칭된 여주 여강길 앱과 트랭글 코스북을 셋 모두 구동하여 전자인증 받는데 성공하였지요.
복귀할 때에는 역순으로 우분트님을 여주역에 내려 드리고 전광석화님과 둘이서 일산으로 되돌아 오는데 졸음방지용 껌을 씹다가 작년에 임플란트했던 어금니 윗쪽니 보철이 떨어졌어요. 조용히 봉지에 싸면서 전조(前兆)가 심상찮음을 직감했습니다. 도로는 설날연휴 후 귀경 차량으로 가득했지요. 일산 우리집까지 물경 2시간 5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걷기 후기는 꼭 당일을 넘기지 않았었는데 오늘에사 뒤늦게나마 제8코스 & 제10-1코스 후기를 게재합니다.
예의 Google Earth 3D 동영상은 후기 맨 끝부분에 첨부하겠습니다.
작년 12월 28일 여강길 8코스 & 10-1코스 처음 걷고 난 後記를 올렸을 때, 여강길 사무국 朴 局長님께서 다음번 올 때에는 꼭 천서리 막국수를 맛보라 하셔서, 길벗 두 행님(형님)들과 함께 [천서리 막국수 本店]에 들러 맛점했습니다. 城南 사시는 우분트님은 동치미 막국수(물국수)를 시켜 다행이었지만 高陽 一山 사는 전광석화님과 저는 비빔국수 보통(매운 거 아닌)을 주문했는데도 그 뒷 맛이 어찌나 매운지 아주 혼났습니다. 만약 '매운'막국수를 시켰더라면 입 안에 불이 났을 듯.
12km 자차로 이동
싸리산
당남리섬 입구 주차장에서 제8코스(파사성길) 원점회귀 트레킹 → 천서리 막국수 본점 점심 식사 → 自車로 싸리산입구 주차장으로 이동 → 제10-1코스(싸리산길) 3인 동행 트레킹 마치고 차량 회수 위해 여주 콜택시로 반쯤까지 구글 어스 3D 동영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