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길 총 13개의 코스 중 현재 8개의 코스 걷기가 가능합니다.
떠내려온 쓰레기와 약간 질퍽거리는 길, 예초가 필요한 구간등 이 있긴 하지만 계속 현장에서 점검. 보수를 하고 있으며 걷기에는 크게 지장이 없어 전코스 전면통제했던 여강길 중 일부구간(아래 8개의 코스)을 통제 해제 합니다.   
아직 통제되어 있는 나머지 코스들도 빠른 시일내에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며 외출시 햇볕 차단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한낮 폭염시간대에는 걷기등 외부활동을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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