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삼백리 여강길을 모두 걸은 완주자들

2024-948~952 유경숙, 이영숙, 김규홍, 홍문희, 김성수 완주자님

여강길
2024-06-15

서울에 거주하시면 여강길을 완주하신 유경숙, 이영숙, 김규홍, 홍문희, 김성수 완주자님~  올해 4월 7일부터 시작한 걸음이 오늘 여강길 완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길이 너무 이쁘고 걷기 좋았다고 하시면서 남한강삼백리 걷기는 잊지 못할 트레킹이었다고 귀한 말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다섯분의 밝은 에너지와 웃음,  항상 응원하며 여강길에서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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