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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장터길
친구와 둘이서 여주역에 내려 택시로 신륵사까지 택시 기사님이 여강길을 걷는다니 전혀 모르고 계신다. (이럴수가?)
신륵사에서 바라본 황포돗대
우리를 안내해주는 리본
토끼도
화분의 국화
여러번 와 본 여주 지만 걸어보니 강 이 어마 어마 하게 큰강인걸 이제 느껴본다
한글 시장지나는데 나가는 나가는길 리본을 미쳐 못보고 방향을 물으니 또 모른단다.
산림욕장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강과 도시
오기떼가 너무 반겨 준다.
산림욕장 내려와서 이정표를 보면서도 이해 못해 사무실로 전화를 드려 친절한 안내를 받아 오면서 아쉬움이 많았다.
풍요로운 가을
세종대왕역에선 차시간 바쁘다고 사진도 못찍어 승강장에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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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서 여주역에 내려 택시로 신륵사까지 택시 기사님이 여강길을 걷는다니 전혀 모르고 계신다. (이럴수가?)
신륵사에서 바라본 황포돗대
우리를 안내해주는 리본
토끼도
화분의 국화
여러번 와 본 여주 지만 걸어보니 강 이 어마 어마 하게 큰강인걸 이제 느껴본다
한글 시장지나는데 나가는 나가는길 리본을 미쳐 못보고 방향을 물으니 또 모른단다.
산림욕장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강과 도시
오기떼가 너무 반겨 준다.
산림욕장 내려와서 이정표를 보면서도 이해 못해 사무실로 전화를 드려 친절한 안내를 받아 오면서 아쉬움이 많았다.
풍요로운 가을
세종대왕역에선 차시간 바쁘다고 사진도 못찍어 승강장에서 찍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