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강길이 전 구간이 공식적으로 개통되며, 코스별로 변화가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길안내가 업데이트 되지않고 있는 안내판등을 많이 보실거예요. 

예산등의 문제로 바로 수정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강길의 정보는 2021년 발행된 리플렛이 우선입니다.  현장에서 보이는 안내사인등은 

시일내에 수정할 예정입니다다.  일례로 1코스 시작점이 여주터미널이었으나 현재는 

여주역으로 수정 되었지만 현장의 안내사인에는 적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의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리본의 방향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면

리본이 우선입니다. 방향지시판과 안내판은 예산 등의 문제로 신속하게 대응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많은게 부족합니다. 

더디지만 멀리 가기위해 여럿이가고 있는 여강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