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 안양, 용인, 성남등에 거주하시는 유쾌하신 여성 6인방이 여강길 완주증을 받으러 사무국에 다녀가셨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걸음이 이제 마무리가 되었다면서 여강길에 대해 이런저런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이유경님, 안혜숙님, 김수정님, 이소연님, 박순복님, 우민자님의 여강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