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6일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오셨습니다. 가족이 단란하게 완주를하니 부럽고 온화합니다. 

소감을 여쭈어 보니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과

여강길 풍경이 좋았고, 운동삼아 걸어 정신적으로 마음이 편안하셨다고

여주의 역사와 자연, 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의외로 산길이 많아 힘들었으며

힘들었지만 

그래도 걸으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일이 기억에 남았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