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님께서 "작년부터 걸은 여강길을 이번에 첫 완주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멀지만 다시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라고 완주 후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임순택2021-09-08 21:31
달사랑(M.L) 김경일님의 252번째 여강길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몇번에 걸친 전광석화님, 우분트님을 리딩하시느라 더욱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2차 종주는 좀 더 여유있는 길나섬되시기 바랍니다.
여주시 스탬프 투어 10곳도 도전해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10곳 중 8곳은 여강길과 겹칩니다.
김경일님께서 "작년부터 걸은 여강길을 이번에 첫 완주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멀지만 다시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라고 완주 후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