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삼백리 여강길을 모두 걸은 완주자들

252번째 김경일(달사랑M.L)완주자님~~

여강길
2021-09-08

김경일님께서 "작년부터 걸은 여강길을 이번에 첫 완주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멀지만 다시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라고 완주 후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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