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에 거주하시는 이장진님께서 여강길을 완주하시고 사무국에 다녀가셨습니다. 휴대폰 앨범속에 가득한 다른 길의 완주증들을 보고 많은 걸음속에서 느끼셨을 길이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여강길도 3일만에 완주하셨다고 하시네요~ 하루에 기본 60km씩은 매일 걷는다고 하시는데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코스별 안내가 너무 잘 되어 있었고 봄, 가을에 걸으면 더 좋은 여행길이 될 것 같다고 하시며 앞으로 3~4번 더 걸어 여강길을 완벽히 마스터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장진님의 걸음을 항상 응원하며 여강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하시는 이장진님께서 여강길을 완주하시고 사무국에 다녀가셨습니다. 휴대폰 앨범속에 가득한 다른 길의 완주증들을 보고 많은 걸음속에서 느끼셨을 길이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여강길도 3일만에 완주하셨다고 하시네요~ 하루에 기본 60km씩은 매일 걷는다고 하시는데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코스별 안내가 너무 잘 되어 있었고 봄, 가을에 걸으면 더 좋은 여행길이 될 것 같다고 하시며 앞으로 3~4번 더 걸어 여강길을 완벽히 마스터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장진님의 걸음을 항상 응원하며 여강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