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이천에 거주하시는 두 자매님께서 여강길을 완주하시고 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서울에 거주하시는 이수자님의 권유으로 함께 여강길을 걷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작년 5월부터 여강길 걷기를 시작해 1년만에 완주하셨다며 넓게 트인 여주의 모습과 강바람, 꽃길이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강길의 새로운 완주뱃지를 받으러 또 걸어야겠다고 말씀하시며 걷기축제도 신청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향순, 이수자님의 여주여강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서울과 이천에 거주하시는 두 자매님께서 여강길을 완주하시고 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서울에 거주하시는 이수자님의 권유으로 함께 여강길을 걷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작년 5월부터 여강길 걷기를 시작해 1년만에 완주하셨다며 넓게 트인 여주의 모습과 강바람, 꽃길이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강길의 새로운 완주뱃지를 받으러 또 걸어야겠다고 말씀하시며 걷기축제도 신청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향순, 이수자님의 여주여강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