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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강길
강길은 그늘이 적다는 특징으로 인해 무더운 여름에는 낮보다는 밤에 걷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과거에는 밤에 이웃집을 방문하며 친교의 시간을 갖는 ‘밤마실’이 있었으며 ‘달빛강길’ 프로그램을 통해서 밤마실과 같은 과거 추억을 되살리고 우크렐러, 기타, 오카리나, 백파이프등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공동체에서 훈훈한 정을 맺는 자리입니다.
신청방법
매월 5월경 공지를 통해 프로그램 진행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여강길사무국 031-884-9089 이메일 rivertrail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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